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thal Company/생명체 (문단 편집) === Hygrodere (하이그로디어) === ||<-2> {{{+1 '''Hygrodere'''}}} [br]하이그로디어 || ||<-2> {{{#!wiki style="margin: -4px -10px" [[파일:hyd.png|width=100%]]}}}|| ||<-2> {{{#ffffff 능력치}}} || || 활동 장소 || 시설 내부 || || {{{#Gray 레이더 크기}}} || 대형 || || {{{#9370DB 최대 스폰 수량}}} || 2 || || {{{#1aa260 처치 가능 여부}}} || 불가능 || || {{{#Orange 스턴 가능 여부}}} || 가능 || || {{{#ee204d 공격력}}} || 35 (DPS '''175''') || || 문 여는 속도 || 불가능[* 하이그로디어는 다른 생명체가 문을 열어주기 전까지는 문 자체를 통과할 수 없다.] || >시거드의 위험 수준: 0%, 네가 달팽이보다 빠르기만 하다면야! > >학명: '''Hygrodere''' >원생동물 목에 속하는 진핵생물로, 수백만 마리가 번식합니다. 이 작은 유기체는 놀라운 번식 속도로 수백만 마리까지 증식할 수 있습니다. 하이그로디어가 분열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대신 크고 끈적끈적한 덩어리를 형성하여 많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다루기가 어렵고 큰 도구나 미끼가 필요합니다. > >하이그로디어는 열과 산소를 찾아다니며, 어디서나 열과 산소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로 전환할 수 없는 유기물은 거의 없습니다. 이들을 독살할 수 있는 물질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교체하기 때문에, 수십만 년 동안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하이그로디어는 기어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으니 궁지에 몰리면 높은 물체를 찾아 그 위에 올라서세요. >어쩌다 보니 한 개체와 친구가 되기도 했어, 음악 때문인 것 같아. >----- >생명체 도감 통칭 '''슬라임'''. [[슬라임]]을 닮은 부정형(정해진 형태가 없는) 생명체. 플레이어를 인식한 후에는 항상 자신과 가까운 플레이어들을 추적하게 된다. 이동 속도가 극도로 느리지만 크기가 크고 접촉하면 매우 빠르게 데미지를 입히며 녹아내리게 만든다. 거의 즉사기 수준이라 닿는 즉시 죽을 수 있으니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 달리면서 점프하면 어떻게 넘어갈 수는 있다.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고 점프를 할 수 없어 수직 이동을 하면 잡지 못한다. 슬라임 형태의 특성상 시설 내부의 광범위한 구역을 덮으면서 이리저리 느리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시설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건물 내부로 입장할 때 운 나쁘면 출입구 바로 앞을 덮고 있는 하이그로디어에게 당해 입장하는 순간 손쓸 새도 없이 그 자리에서 끔살당할 수도 있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하이그로디어에게 추격당해 죽을 일은 없지만, 반대로 느린 속도때문에 한 번 자리잡은 길목을 한참을 틀어막고 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하이그로디어가 중요한 길목 주변에 있다면 어느 길목이 막힐 지 미리 예상해두어야 한다. 특히 문이라도 막고 있으면 점프로도 통과할 수 없게 되니, 하이그로디어가 보였다면 퇴로 확보를 염두에 두고 지나가야 한다. 붐박스에서 음악을 재생시키면 하이그로디어의 크기가 커지고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다른 생명체에게 밀리는 특성이 있어서 좁은 곳에서 다른 생명체에게 밀려서 갑자기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삽으로 공격하면 꾸룩꾸룩 거리는 소리를 내며 일정시간 동안 공격한 대상을 추격한다. 추격모드가 끝나고 직후에 붐박스로 음악을 재생시키면 힘차게 꾸물거리는 춤을 추며 우호적으로 변한다. 이 때는 붐박스를 킨 대상 근처에서 머물기만 하고 직접 공격하진 않지만[* 붐박스를 든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오히려 물러난다.], 여전히 하이그로디어와 접촉하면 피해를 받는다. 하이그로디어는 원시적이면서도 극도로 진화된 진핵생물로, 한번에 수백만 마리의 자식을 낳는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을 완전히 교체하기 때문에 수명이 몇 십만 살에 다다르며,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기물도, 죽일 수 있는 독소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하이그로디어에게 살해당한 플레이어는 몸이 녹아내려 우주복과 헬멧만 남은 상태가 된다. 직원복장은 유기물이 아닌 모양. 사실상 시체가 사라진 상태지만 순간이동기도 작동하고 함선으로 들고오면 정상적으로 시체를 회수한걸로 쳐준다. 썸퍼와 마찬가지로 영어권 발음 상으로는 [[https://youtube.com/shorts/McbRDYW-f8c?si=HVysnhh4AFmk3uaj|"하이그로디어"]]에 가깝게 발음되나, 국내에서는 "하이그로데레"라는 명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 학명 역시 Hygrodere인데, 라틴어 발음대로 학명을 표기하면 '히그로데레'나 '휘그로데레'가 되어야 한다.] 가장 널리 퍼진 한국어 번역본 내 오역의 영향으로 보인다.[* 현재는 오역이 수정되어 하이그로'''디어'''로 표기되어 있다.] 지뢰로 죽일 수 있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데미지를 받는 히트박스가 없어 어떠한 수단으로도 죽일 수 없다. 이름은 hydrogen(수소)에서 변형했을 가능성이 있다. hydroge'''n'''→Hydroge'''re'''→Hy'''g'''ro'''d'''ere이런 식으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